박제관/이여영(사업가)

20200421_월향 대표 이여영_임금체불,횡령 고소

크롸켄 2020. 5. 11. 01:08

요식업체 CEO인 이여영씨는 페미니스트로도 잘 알려져있다.

한 방송 출연 당시 남자 성기를 개 입마개처럼 채워야 한다는 발언으로 남혐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.

악플러 신나게 고소하신 그 페미니스트분....그리고...

남편한테도 횡령, 배임죄로 고소당하고 이혼소송 중이다.

그리고, SNS로 판매한 밀키트의 원산지 속임도 논란 중이며, 같은 회사 직원이 "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죄"로 고소했다고 한다.